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성중학교 폭행치사 사건 (문단 편집) ===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 {{{-2 (피해자의 어머니가 쓴 글에 기초함)}}} 과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만화도 이 글에 기초하여 그려졌다. A(가해자)는 당시 중학교 2학년(1991년생)이었으며 신장 178cm, 체중 70kg의 체구를 지니고 있었다. A는 재학하던 학교를 포함해 부산 5개 중학교의 일진회에서 '''짱'''으로 불렸으며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여 눈도 마주치지 않고 A를 피해다녔다. A와 친한 친구가 아니면 말도 하지 못하고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자신의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서 같은 반 학생들이 화장실조차 가지 못하도록 강요하였다고 한다. B(피해자, 1991년생)가 2교시 수학 수업을 마친 후 책을 다른 동급생에게 전달하러 복도를 통해 이동하던 중 A의 몸에 책이 약간 스쳤다. A는 몸을 스친 B에게 '자신에게 책을 스친 이유 5가지'를 대라고 하였으며 B가 각각의 이유를 하나씩 말할 때마다 A은 B를 주먹을 이용해 가슴을 쳤다. 그리고 총 5번 폭행당한 후 들어가는 B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심하게 쳤다. B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A의 일방적인 폭행을 말리려고 하였지만 A는 심한 발길질을 했고 "넌 죽어버려야 해!"라고 외치며 의자까지 던졌다. 이때 B는 의식을 잃었지만 A는 쓰러진 B를 계속 폭행하였다. 결국 B는 병원으로 실려갔고 거의 죽은 상태로 간신히 기계 호흡을 하고 있었다.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 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 전체에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이 시급하였으나 죽은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4일 동안 그 상태로 버티다가 사망하였다. 개성중학교에서 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재학하던 학생이 얘기하기를 언론에 보도된 내용은 생 거짓말이라고 하고 실제로 일어난 것은 위의 내용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해자 엄마의 빽 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